'타임슬립 겨울편'의 두 번째 팀이 고모역을 찾아주셨습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애틋한 사연을 담아 엽서를 정성껏 써 내려갔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소망 걸이에 걸어두는 모습은 희망으로 가득했습니다.
청소년 자녀와 함께 온 가족들은 역무원 복장으로 모두 변신하여 멋진 추억 사진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 시각, 투어팀과는 별개로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고 계신 외국인 복만(福滿)이네 가족도 고모역을 방문하여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웃음을 나누었습니다.
정겨운 방문객들의 웃음과 소망이 더해지며, 고모역은 겨울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애틋한 사연을 담아 엽서를 정성껏 써 내려갔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소망 걸이에 걸어두는 모습은 희망으로 가득했습니다.
청소년 자녀와 함께 온 가족들은 역무원 복장으로 모두 변신하여 멋진 추억 사진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 시각, 투어팀과는 별개로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고 계신 외국인 복만(福滿)이네 가족도 고모역을 방문하여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웃음을 나누었습니다.
정겨운 방문객들의 웃음과 소망이 더해지며, 고모역은 겨울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