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의 초입
문화탐방을 위해 한유회(화가)분들과 달서구 모임(학산문학회, 정숙시반, 쓰고 그리기반)분들께서 고모역복합문화공간을 찾아주셨습니다.
고즈넉한 고모역의 풍경과 복합문화공간을 관람하시면서 운치있는 시(詩)도 낭송하셔서 더 없이 진한 여운을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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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회 분들의 복합문화공간 관람 모습
▲ 역사내 비치된 시집을 보시며 즉석에서 시(詩)낭송 하셨습니다.
▲ 구상시인의 '고모역' 이라는 시(詩) 해설을 듣고 계신 모습
▲ 고모역사를 배경으로 즐겁게 기념사진을 찰칵
▲ 달서구 모임(학산문학회, 정숙시반, 쓰고 그리기반)분들의 복합문화공간을 관람후 기념촬영 모습
▲ 운치있는 시(詩)낭송을 하시는 모습들
▲ 한분 한분 떨리지만 아주 멋지게 시낭송을 하셨습니다.
▲ 현인의 '비내리는 고모령'을 합창하시며 댄스로 흥을 돋구셨습니다.
▲ 역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문화탐방 기념사진을 남기시는 모습
문화탐방을 위해 고모역을 방문해주신 한유회(화가)분들과 달서구 모임(학산문학회, 정숙시반, 쓰고 그리기반)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 좋은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