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은 고산도서관 '풀밭학교 시(詩)크닉' 참여 가족분들께서 고모역을 방문하셨습니다.
시인과 함께 자연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시를 쓰고, 발표도 하며 그 시를 에코백에 그려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詩)크닉 참여자분들과 손은주 작가님, 고산도서관 관장님 및 직원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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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쓰기 위해 고민하는 아이들
▲ 시와 그림을 에코백에 알록달록 그려넣은 멋진 모습
▲ 수줍게 발표하는 아이의 모습
▲ 완성된 작품을 손에 들고 모두 함께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