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역복합문화공간의 뒷편에는 작지만, 기차역의 추억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정원과 산책로가 있습니다.
짧은 거리지만 산책로를 걸으며 바람에 일렁이는 나무소리, 새소리, 기차소리를 들으며 자연이 주는 위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짧은 거리지만 산책로를 걸으며 바람에 일렁이는 나무소리, 새소리, 기차소리를 들으며 자연이 주는 위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메모리 가든 / 산책로
▲ 6월 7일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방문해주신 분들께서 고모역 산책로를 거닐며 시간을 보내셨습니다.